2028년 7월 준공 목표청송읍 금곡리 부지에 지상 5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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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청 전경.ⓒ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청송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에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2차) 사업에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해당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신축될 장애인복지센터에는 현재 노후화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관련 시설이 통합 이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체 간 서비스 연계와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대상 복지 서비스 제공 공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청송군은 1월 말부터 건축기획 용역과 군관리계획 결정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단계별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서는 한편, 건축기획 단계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설계와 운영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 단체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 제공 여건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내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과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