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농가·단체 육성 목표…1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 ▲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전경.ⓒ영양군
    ▲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전경.ⓒ영양군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 농가와 단체를 육성하는 2026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1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안내를 위해 센터와 읍·면사무소, 각종 영농교육 현장을 통해 안내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양군 공식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해 희망 농업인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7억 원 규모로,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 30개소와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 44개소가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는 각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하고자 하는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