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안전성·노후 상태 점검군도·농어촌도로 교량 51곳 등 대상
  • ▲ 청도군청 전경.ⓒ청도군
    ▲ 청도군청 전경.ⓒ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과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추진된다. 군도와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와 기능 저하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교량 51개소와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로, 시설물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균열과 박리, 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과 교면포장, 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다. 이와 함께 터널과 비탈면의 안전 상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청도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