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이틀간 예천농협서 로컬푸드 소비촉진 행사 개최4행시 이벤트 등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농업 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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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예천농협 하나로마트 수변점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딸기-DAY마케팅’ 로컬푸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예천농협 하나로마트 수변점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딸기-DAY마케팅’ 로컬푸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가 열린 ‘농심천심 ZONE’은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이 우리 먹거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내부에 별도로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경북농협은 이번 딸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관내 하나로마트에서 제철 농산물을 주제로 한 ‘DAY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현장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에서도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 4행시 이벤트’가 한창이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가 ‘농심천심’을 주제로 4행시를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기간은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 중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경북 한우 선물세트 등 풍성한 우리 농축산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선된 우수작들은 향후 농심천심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김주원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농산물 소비를 통해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농협은 2026년을 ‘농심천심 운동 확산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농업·농촌가치 공감 및 참여, 농업가치 증대, 농촌 공간가치 증대라는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발굴해, 이를 범국민적인 일상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