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교육·체험 프로그램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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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수업이 없는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본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계절학교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볼링 체험에 참여하고, 숲 해설사와 동행해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이처럼 실내와 야외 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모든 프로그램은 5일간 무료로 운영되며,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포함한 제반 활동 비용도 전액 지원된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도 교사들이 전 과정에 밀착 지원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이번 계절학교는 학생 지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가족 지원의 측면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방학 중 교육 여건을 마련했다.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계절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방학 기간에도 의미 있는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