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10kg 쌀 80포 후원
  • ▲ 구일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대구 남구 대명1동 지역 내 독거노인 55세대와 경로당 5개소에 백미 10kg, 총 80포를 후원했다.ⓒ대구시 남구
    ▲ 구일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대구 남구 대명1동 지역 내 독거노인 55세대와 경로당 5개소에 백미 10kg, 총 80포를 후원했다.ⓒ대구시 남구
    대구시 남구 구일새마을금고(이사장 시화준)가 새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구일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대구 남구 대명1동 지역 내 독거노인 55세대와 경로당 5개소에 백미 10kg, 총 8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이 큰 겨울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대명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과 각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일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쌀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화준 구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진 대명1동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절약과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