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 연계 교육 통해 수강생 16명 전원 자격증 취득
  •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와인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구한의대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와인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와인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소속 성인학습자 16명 전원이 와인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대구·경북 지역 성인학습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 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성과 실천성을 강화한 융합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성인학습자의 경험과 생활 맥락을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와인 기초 이론을 비롯해 테이스팅 실습, 서비스 매너, 비즈니스 테이블 매너,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일상 속 경험을 학습 내용과 연결하며 전문 지식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높은 학습 몰입도를 보였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경험이 교과가 되고, 배움이 삶이 되는 대학’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와인 소믈리에 양성과정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이끈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과정을 책임 지도한 이희수 교수(메디푸드HMR산업학과장)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성인학습자가 자신의 경험을 전문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모델”이라며 “방학 기간 주말 집중 교육으로 총 8회차 일정이 진행됐음에도 모든 수강생이 높은 집중력으로 과정을 완주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산업, 대학이 연계된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