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생활 민원 전화 접수 후 현장 즉시 처리
  • ▲ 청송군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인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변함없이 운영된다.ⓒ청송군
    ▲ 청송군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인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변함없이 운영된다.ⓒ청송군
    청송군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인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변함없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의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나 교체 등 비용 부담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생활 민원을 전화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제도다. 기억하기 쉬운 번호와 간편한 이용 방식, 신속한 대응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마치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과 같은 역할을 하며, 생활 속 불편을 빠르게 해소해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4년에는 2,261가구를 대상으로 7,039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2,321가구에서 7,383건의 민원을 해결해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이를 통해 청송군은 안정적인 생활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군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