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개 사업에 총 60억 원 투입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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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청 전경.ⓒ영천시
영천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올해 추진되는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한우, 젖소, 양돈, 양계, 양봉, 친환경축산, 가축방역 분야 등 8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는 60억 원 규모다. 영천시는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했다. 해당 사업은 사육 규모가 작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축산업 영위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로, 3월에 대상자를 선정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