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축 번식 관리와 수정란 수태율 향상 위한 현장 중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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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3일 대가축 번식 및 한우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령군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대가축 번식 및 한우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추진에 앞서 농가 교육을 통해 수정란 이식률을 높이고, 농장 내 질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했다.강의는 ‘번식우 및 송아지 질병 관리’와 ‘수란우 산자관리 및 효율적인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사진은 한우 번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수정란 수태율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설명해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실제 사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한우 개량 성과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축산농가 교육을 통해 한우 개량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령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