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계열·사회봉사단 합동, 성금 전달 및 연탄 배달 봉사 펼쳐연탄 2,000장 상당 기탁… 현장에서 직접 나르며 온기 전달
  • ▲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봉사단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영진사이버대
    ▲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봉사단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영진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매서운 한파 속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은 지난 24일 대학 사회봉사단과 함께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성금 전달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사회복지계열 교수진과 재학생,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영진사이버대 측은 연탄 2,000여 장에 달하는 성금 200만 원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기탁했다. 기탁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인근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좁은 골목길 사이로 연탄을 한 장 한 장 옮기는 손길에는 이웃을 향한 정성이 가득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진사이버대학교 김성수 사회봉사단장(왼쪽)과 심미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본부장이 함께한 모습.ⓒ영진사이버대
    ▲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진사이버대학교 김성수 사회봉사단장(왼쪽)과 심미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본부장이 함께한 모습.ⓒ영진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는 그동안 사회복지계열을 중심으로 사회봉사단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협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대학 측은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에게 봉사가 일상이 되는 대학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나눔의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진정한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