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 지원 전문가 모집
  •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대구시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 등 총 22명 규모다. 선발된 인력은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과 상담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유관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예방 교육과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1월 22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나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또는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및 석사 학위 이상의 실무 경력 등 세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내달 5일 접수 마감… 2월 말 최종 발표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접수는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특히 예방교육강사 신규 지원자의 경우 강의안(PPT)을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친다. 2월 9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1일 면접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전문가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폰이 삶의 일부가 된 시대에 이를 주체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