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리조나주립대 현지 교수진 강의 및 첨단 연구시설 경험인텔·애플 등 기업 전문가와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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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미국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와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한다고 26일 밝혔다.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이상효) SSU반도체융합전공 학부생 10명은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진행된 ‘SSU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참여한 학생들은 ASU에서 반도체 소재, 부품, 공정, 패키징 등에 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학생들은 ASU의 첨단 반도체 연구 시설인 MTW와 공학연구센터인 ERC에서 실무 교육을 받으며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높였다.특히, ASU 교수진이 참여하는 이론 강의와 첨단 연구 시설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내실을 기했다.이는 지난해 12월 국립금오공대와 ASU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교육협력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양 대학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효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의 협약이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의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로, 글로벌 교육 및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반도체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해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