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정 전국 27개 축제에 이름 올려농산물 축제 한계 넘어 세계적 축제 도약
-
- ▲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청송사과축제가 최종 선정됐다.ⓒ청송군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청송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청송사과축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사과축제는 지난 2020~2023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이어 재지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지난 2004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청송사과축제는 올해까지 총 19회에 걸쳐 개최되어 왔다. 그동안 단순한 농산물 전시와 판매 중심의 전형적인 지역 축제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해 왔다. -
- ▲ 청송사과축제는 지난 2020~2023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이어 재지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청송군
특히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청송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청송군 축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온 군민이 축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