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북면 농업인 100명 참석...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생산 기술 교육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월 29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월 29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월 29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맞춤형 재배 기술 보급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춘 이번 과정은 재배 환경 변화에 따른 관리 비법과 효과적인 병해충 예방·방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변화하는 재배 여건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농사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공유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군수 “농업 경쟁력 제고 위한 행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날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사과 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군수는 “사과 산업은 우리 군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재배 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업 현장의 경제적·육체적 부담을 줄여 청도의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