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까지 접수… 빈집 문제 해결·주거 안정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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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청도군
청도군이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파격적인 주거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원, 6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군은 최대 4000만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건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실질적인 주거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며 “추가모집을 통해 더 많은 빈집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