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도로공사 등 13개 기관단체 공동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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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가 3일 경북보건대에서 지역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AI 전환 및 AI 활용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협약(사진)' 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단체는 김천시와 경북보건대를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지역 의료기관 및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을 지역 산업과 행정, 의료·돌봄 분야에 활용하고 이를 주도하는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산업·의료·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협력과 서비스 개발, AI 융합인재 및 시민 대상 교육,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AI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워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며 “AI 교육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