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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청 전경.ⓒ청도군
청도군은 2월 4일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실 확장 이전으로 청도군민들은 기존에 처리하던 일반 국세 민원업무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재산 관련 국세 업무까지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세무서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주요 국세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그동안 청도군민들은 국세 업무 처리를 위해 경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자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경우 이동에 따른 부담이 컸으나, 이번 확장 이전 개소를 통해 국세 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도군은 군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경산세무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보다 넓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 장소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기존보다 업무 처리 공간과 민원 편의 시설이 개선돼 보다 효율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세 민원업무 확대 운영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 유치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