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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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6일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이번 회기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영천시의회
영천시의회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6일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이번 회기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영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졌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1조591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125억5300만 원이 증액됐으며, 상수도사업특별회계는 396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4억8000만 원이 감액됐다. 이를 모두 포함한 총 예산 규모는 1조987억여 원으로,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이갑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 결과 보고를 통해 ‘재원이 추경 목적에 맞게 지역 현안 사업 등에 적재적소로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했다’며 ‘각종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 타당성을 충분히 고려해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김선태 의장은 폐회사에서 ‘12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업무 보고와 예산안 심사 등 안건 처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영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