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체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체류형 관광 유도
  • ▲ 왜관철교ⓒ
    ▲ 왜관철교ⓒ
    경북 칠곡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국내·외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칠곡군은 6.25격전지, 천주교 성지순례, 팔공산 등 생태관광자원을 알리고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등록된 여행업체로 칠곡군에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당일 상품 이외 체험프로그램, 숙박 등을 포함한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칠곡군 여행상품을 운영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칠곡군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 음식점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이용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통해 칠곡군에서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며, 칠곡형 관광콘텐츠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