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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문화·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 지역 청소년,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 연희 공연을 시작으로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테이프·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마련됐고,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입주했다.
또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위치해 교육,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으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청소년을 위해 군위를 찾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