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보기 연계…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설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운영, 불공정 거래 점검
-
-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과 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과 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북구청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명절 성수품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북구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례 용품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지도·점검하고 있다.또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설만큼은 걱정을 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 성수품의 철저한 가격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