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ASF 잇단 발생 속 방역 관계자 위문물품 전달과 함께 도 방역 당국과 협력 강화 약속
  • ▲ 경북농협은 경북도청 방역상황실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방역추진 현황, 주요 조치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경북농협
    ▲ 경북농협은 경북도청 방역상황실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방역추진 현황, 주요 조치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9일 경북도청 내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을 방문해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2월 6일 봉화, 2월 10일 성주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2월 12일 김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확인되며 방역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지키며 방역 대응에 전념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농협은 방역상황실 근무자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향후에도 도 방역 당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방침을 밝혔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농협도 가용 자원을 적극 동원해 방역 업무에 힘을 보태고, 현장 대응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가축 전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