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증진에 따른 ‘합리적’ 물가 관리 협력기본소득 정책과 상생 방안 결합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총력’
  • ▲ 영양군은 2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양군
    ▲ 영양군은 2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양군
    영양군은 2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기본소득 지급 이후 예상되는 소비 증가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되는 동시에, 수요 급증으로 인한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양군은 이번 소통을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책의 효과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도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