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부터 선도기업까지 맞춤형 3단계 체계 구축제조 AI·디지털 전환, 여성기업·재도전 트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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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신산업 공급망 진입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억원을 지원하는 ‘기업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허리기업·선도기업 지원은 2월 23일부터,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은 3월 9일부터 순차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기업에서 허리기업(매출 50억~500억 원), 선도기업(매출 500억 원 이상)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체계화 하기 위함이다.먼저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은 ‘기업성장테마’와 기업 당면과제 해결 중심의 ‘핀포인트’ 2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올해는 ‘여성기업 경영활성화’ 분야를 도입해 자생력 강화와 시장 진입 기회를 넓힌다.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은 전략수립, 기술혁신, 시장확대, 역량강화 등 4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업이 수요에 맞춰 패키지형으로 선택 \하도록 했다.구미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은 신성장 동력 발굴, 디지털 전환 대응, 글로벌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정부과제 수주를 지원하는 ‘재도전 트랙’을 신설해 성장 연속성을 보완했다.구미시는 이번 지원으로 매출 규모 확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조 기반 도시의 강점을 살려 AI·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유망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단계별·맞춤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