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 대창 지역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
- ▲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영천시와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IC(지도)를 30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서영천 IC는 경부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으로 380억원(한국도로공사 123억원, 영천시 257억원)이 투입됐다.도로공사와 영천시는 지난 2019년 9월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무인으로 운영되는 이 나들목 개통으로 금호오계공단, 금호읍, 대창면 이용차량 등이 경산, 영천 나들목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경부선 진출입이 가능해 접근성 향상으로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금호오계공단에서 서영천 하이패스IC 이용시 통행거리 최대 4km, 통행시간 최대 15분 단축이 예상된다.이 나들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 버스, 4.5톤 미만의 화물차만 이용 가능하다.단말기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나 4.5톤 이상 대형 화물차량은 진입이 제한되며, 착오 진입한 경우 회차로를 통해 회차해야 한다.특히, 서울과 부산방향 출입을 분리 운영함에 따라 고속도로 진입 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