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거버넌스 회의 통해 공동 대응체계 구축6개 도시재생지역 참여…사업계획 공유·현장 애로사항 논의
  • ▲ 대구시 북구청 전경.ⓒ대구시 북구청
    ▲ 대구시 북구청 전경.ⓒ대구시 북구청
    대구 북구청은 2월 23일 산격3동 복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북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북구청 도시재생과와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음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비롯해 산격1동·칠성동·침산1동·복현1동·산격3동·관음동 등 6개 도시재생지역 협동조합과 주민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최근 사회·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별 도시재생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과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지역별로 쌓아온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동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구 도시재생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은 행정과 지원조직,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북구 도시재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정기회의는 연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지역 현안 공유와 협력사업 추진, 정책 연계를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북구형 도시재생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