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관계인 김용창·김유신 나란히 16,`27호 가입신창메디칼 성금 5000만원, 나눔명문기업,그린회원 가입
  • ▲ 김용창, 김유신 공동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구미시 제공
    ▲ 김용창, 김유신 공동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구미시 제공
    경북지역 최초로 구미시에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23일 시청에서 부자관계인 신창메디칼 김용창(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김유신(왼쪽 세번째)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16호(경북 200호), 김유신 대표는 구미17호(경북 201호)로 각각 가입했다. 경북 내에서 부자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미7호 조중래, 구미11호 하준호, 구미14호 임정포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용창 대표는 지난 1월 1억원을 완납하고, 김유신 대표는 5년간 1억원 약정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 

    이날 신창메디칼은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도 별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신창메디칼은 2022년부터 1억 6000만원을 기탁하며 법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으로 가입, 구미 2호 기업으로 기록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김용창 대표는 “아들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어 뜻깊다. 기업의 성장은 지역과 함께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