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업밸리도시 프로젝트 연계해 지역 우수 창업 인재 발굴2025년 RISE 사업 일환… 동편복지관에 654㎡ 규모 복합공간 조성
-
- ▲ 대구대학교는 지난 24일 동편복지관 3층에서 교내 창업 거점 공간인 ‘스타트업 그라운드(Startup Ground)’ 개소식을 개최했다.ⓒ대구대
대구대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전용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대구대학교는 지난 24일 동편복지관 3층에서 교내 창업 거점 공간인 ‘스타트업 그라운드(Startup Ground)’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간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인 ‘경북창업밸리도시 조성(K-IDEA Valley)’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창업스터디 카페형 복합공간이다.대구대학교는 실질적인 창업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654㎡ 규모의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학생 창업자와 동아리가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소규모 워크룸(Co-working Space) △개인 집중업무공간 △전문가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지역과의 실시간 강의 및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교육실을 마련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최첨단 인프라를 제공한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RISE사업단 관계자, 창업 동아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참관하며 향후 창업 공간 활용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은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청년 창업가로 성장하는 핵심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우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