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일상화 시대’ 맞춤형 교육과정 반영인간 중심 윤리 교육 및 현장 활용 사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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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을 돕고자 학교급별 특성을 세분화한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개정판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교실을 구현하기 위해 초·중·고교별 맞춤형 교수학습 지침서를 현장에 전격 지원한다.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을 돕고자 학교급별 특성을 세분화한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개정판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2023년 전국 최초 발간 이후 2025년부터 운영된 전담 TF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단순한 정보 검색 차원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AI와 협력해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인지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정밀하게 분석해 현장 실용성을 극대화했다.내용 면에서는 단순 기술 습득보다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교육’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올바른 윤리의식과 안전한 활용 가이드를 병행 수록해 학교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을 독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이제 교실과 교육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 “이번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