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아카데미 개강노래·이미용·목공 등 현장 실습 병행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청도군
    청도군이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환원하는 선순환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청도’의 위상을 제고하고, 성숙한 사회통합을 이끌어내 군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분야는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3개 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실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실력을 쌓는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관내 경로당, 소외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에 참여해주신 43명의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소중한 재능과 기술이 청도군에 희망의 빛이 되어, 배려와 나눔이 넘치는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