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40분까지 입실 완료…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누리집 공개일반 시험장 및 교도소 등 5개소 실시, 장애인 응시자 편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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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도민들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험 환경 조성과 응시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교육청은 4일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를 비롯해 안동교도소와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35명, 중졸 187명, 고졸 953명 등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이 포함되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들이 불편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필·대독 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폭넓은 편의를 제공한다.시험 전날에는 각 시험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방송 상태, 안전관리 및 교통 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며 응시생들이 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지각 시 시험 응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21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해당 기간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직접 교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