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심화 단계별 자료와 편집 가능 PPT 지원으로 교실 현장 밀착형 지원영상·퀴즈·메타버스 등 맞춤형 콘텐츠 구성…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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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은 3일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월별 교육자료 꾸러미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독도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원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독도 수호 의지 강화에 앞장선다.교육청은 3일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월별 교육자료 꾸러미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생생한 현장 영상과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고품질 콘텐츠를 결합한 것으로, 영상과 교수·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독도 교육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나누어 총 8회에 걸쳐 제공된다. 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 △5월 ‘독도 바위’ △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 △7월 ‘독도의 자연환경’ △9월 ‘독도의 인문 환경’ △10월 ‘독도 수호대’ △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 △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특히 단순 읽기 자료에서 벗어나 학생 수준에 맞춘 기본편과 심화편 자료를 동시에 제공하며,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수정·편집할 수 있는 PPT 자료를 지원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또 메타버스 기반의 방 탈출 퀴즈와 SNS 홍보용 카드뉴스를 병행해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국민까지 독도 교육 콘텐츠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해당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일선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라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