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 의원 등 6명 위촉… 세무사·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합류4월 3일부터 20일간 세입·세출 및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 검증
  • ▲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경산시의회
    ▲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경산시의회
    경산시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결산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안문길 의원과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결산 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예산 집행이 당초 의결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함께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증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