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설화마을·청제비 견학하며 지역 역사 이해도 높여스마트팜 첨단 농업 기술 견학 및 딸기 수확 체험 병행
  • ▲ 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화랑설화마을 신화랑우주체험관을 탐방했다.ⓒ영천시
    ▲ 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화랑설화마을 신화랑우주체험관을 탐방했다.ⓒ영천시
    영천시 아동들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배우고 첨단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웠다.

    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고장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마트팜을 방문해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펼쳤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