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 “성과로 증명한 4년…더 큰 영덕 완성하겠다”
  • ▲ 김광열 군수가 6일 오전 10시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응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뉴데일리
    ▲ 김광열 군수가 6일 오전 10시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응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뉴데일리
    김광열 영덕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8기 동안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쳐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결과로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실제 영덕군은 지난 4년간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인구 월평균 30만 명을 달성하는 등 행정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약 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상승 등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대형 산불 피해 당시에는 대규모 복구 예산을 확보해 지역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김광열 군수는 특히 지역 핵심 현안인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경제 구조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비전으로는 ‘대전환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를,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강조했다.

    또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유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주거·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화 대응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 여성 농업인 지원과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김광열 군수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으로 더 큰 영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