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팀 150여 명 참여해 성황… 농업 체험과 힐링 공간 제공파종부터 수확까지 체계적 교육 과정 운영하며 농촌 이해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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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은 지난 4일 화양읍 토평리 일원에서 도시민 대상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개최했다.ⓒ청도군
청도군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청도군은 지난 4일 화양읍 토평리 일원에서 도시민 대상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7팀 150여 명이 참여해 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들락날락’은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도록 돕는 동시에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텃밭 구획을 배정받고 농장 운영 방법 및 안전 수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주말농장 운영 기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주요 내용은 △종자 파종 및 모종 심기 실습 △병해충 방제 교육 △김장용 배추 모종 심기 △텃밭 식물 재배와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도시민들이 기초 농업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도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유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분양된 텃밭을 중심으로 계절별 작물 재배와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