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농어촌·청년정착 3대 축 제시주 후보 “전 세대 체감하는 변화로 살기 좋은 경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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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17일 경주시청 앞마당에서 경주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비전을 구체화했다.주낙영 후보는 공약 시리즈 발표를 통해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일상 변화”라며, 도시환경 개선과 농어촌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발전 구상을 밝혔다.그는 경주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을 언급하며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먼저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공원과 하천 정비, 문화·체육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걷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생활 공간을 확대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농어촌 분야에서는 정주 환경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농업 육성과 수출 확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농어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다.아울러 복지 정책도 강화한다. 아동 돌봄, 의료 인프라 확충, 노인 일자리,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청년 정책에서는 주거와 일자리, 창업 지원을 중심으로 정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확대와 주거비 지원, 창업 공간 조성, 문화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주낙영 예비후보는 “청년이 정착하고 농어촌이 살아나며 시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예산 확대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