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명·민간인 2명 등 유공자 3명 선정, 지역 공공보건 발전 공로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기여 인정,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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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청도군
청도군의 보건의료 현장을 지켜온 주역들이 경상북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 건강 증진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수상의 주인공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