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역 복사꽃 만개하며 수려한 경관과 서정적 정취 선사김하수 군수 “청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봄의 낭만과 여유 만끽하길”
  • ▲ 청도군 전역이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으로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눈부신 봄날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각남면 칠성리 복사꽃밭).ⓒ청도군
    ▲ 청도군 전역이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으로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눈부신 봄날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각남면 칠성리 복사꽃밭).ⓒ청도군
    청도군 전역이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으로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눈부신 봄날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8일 “청도의 복사꽃은 우리 지역의 봄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봄 청도를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찬란한 풍경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마음까지 물들이는 봄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따스한 봄볕 아래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마을 길목마다 은은한 정취를 더하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고 있다. 
    특히 바람결을 따라 일렁이는 서정적인 꽃 물결은 청도만의 특별한 매력을 빛내며, 복사꽃길을 찾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감동과 여유를 안겨주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복사꽃 개화를 계기로 지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풍성한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많은 방문객이 청도를 찾아 자연이 선물한 눈부신 봄의 순간을 마주하고, 지역 특유의 낭만을 온전히 만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