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한전KPS 참여로 후원 규모 확대...지역아동센터에 희망 선물 전달
  • ▲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 행사를 열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월성본부
    ▲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 행사를 열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월성본부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이 이어졌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 행사를 열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전KPS가 동참하면서 지원 규모는 기존보다 확대됐고, 총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준비됐다.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각 지역아동센터를 대표해 나온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날을 앞둔 기대감과 함께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경주 지역에는 수십 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며 다수의 아동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201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복지 기반을 지원해왔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어린이날과 같은 시기에 전달되는 선물은 아이들에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아동 지원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