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투표일 맞아 현장 밀착 소통… 구미 발전 7대 공약 강조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참배하며 ‘산업수도 재도약’ 의지 천명
  • ▲ 이철우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 이철우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구미를 찾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계승해 경북과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다시 한번 이끌겠다는 강력한 재선 의지를 피력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선 투표 당일인 12일 오전 구미상모교회 예배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이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며 보수의 핵심 가치인 국가 발전과 부강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생가를 방문한 이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뼈대를 세운 중심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한 박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이철우 예비후보는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 이철우 예비후보는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예비후보측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는 국가가 부강해지도록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보수의 철학’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곳”이라며 “보수의 심장인 경북, 그중에서도 산업의 심장인 구미의 발전을 위해 도지사로서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구미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으로 △구미 국가산단 초격차 혁신 프로젝트 △방위산업 및 첨단제조 융합 클러스터 구축 △경북 100조 투자플랫폼 프로젝트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혁신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도약은 단순한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