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면 챌린지 본격 시동
  • ▲ 라면축제 포토존ⓒ
    ▲ 라면축제 포토존ⓒ
    경북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1억 6600만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구미시는 이 사업을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 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 행사인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 ‘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라면축제에 35만명(외국인 1만명)이 방문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