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성과평가 보고회 및 범죄예방 전략회의 개최해안가 월파·낙석 등 지역 특성 맞춤형 현장 대응 강화
  • ▲ 울릉경찰서(서장 윤영준)는 20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와 ‘4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울릉경찰서
    ▲ 울릉경찰서(서장 윤영준)는 20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와 ‘4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울릉경찰서
    울릉경찰서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지역 안전망 강화와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릉경찰서(서장 윤영준)는 지난 20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보고회’와 ‘4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치안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행춘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12 신고 접수 현황과 현장 대응 사례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내 치안 수요를 정밀하게 예측했다. 특히 울릉도 특유의 지형적 환경을 고려해 해안가 월파 및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과 관광지 기초질서 확립,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 실무적인 보완책이 집중 논의됐다.

    윤영준 서장은 “울릉도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맞춤형 치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친절한 민원 응대와 인권 보호라는 기본 가치에 충실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감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

    경찰 관계자는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안을 즉각 현장에 반영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울릉을 찾을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인 경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