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사후관리 강화...학생 취업 경쟁력 제고 기대
  • ▲ 선린대학교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아이비잡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선린대
    ▲ 선린대학교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아이비잡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선린대
    선린대학교가 학생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인 아이비잡스와 협력에 나섰다.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아이비잡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위한 공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비잡스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질적인 취업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졸업 후 미취업자 대상 지속 관리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최근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9.5%를 기록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도 대학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