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거점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검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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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수검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농촌지역에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검사 현장에는 전용 검사 차량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투입돼 50cc이상 260cc미만 중·소형 차량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출장지역은 지례·봉산·감문·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각 거점으로 삼아 인근 대덕·부항·대항면 등 총 12개 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운행장치 안전검사 및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와 소음(배기,경적소음)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대형이륜차 및 18년 이후 제작된 50cc이상 260cc이하 중소형까지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해 왔다.김천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까지 직접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수검률을 높여 과태료 발생 등 시민들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이동검사를 계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