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인드 자율상권에 사어비 6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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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왜관읍 ‘비카인드 자율상권’이 선정돼 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지난 4월에 진행된 현장 실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얻은성과다. 

    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상권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개발 등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과제를 시행하게 된다. 

    상권활성화 대상지는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북부정류장 까지의 왜관읍 중심상권으로 8만 2000㎡의 면적에 400여개 점포가 있어 상권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선정된 우수 상권에 대해서는 향후 글로컬 및 로컬 테마 등 지역상권 육성 사업을 우선적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카인드 상권이 칠곡군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상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