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 확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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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공모에 예비 선정됐다.

    29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와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으로 전국에서 17개(경북 3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 정책은 지자체가 특화전략을 수립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법무부․행정안전부․농림수산식품부가 연계해 종합 지원하게 된다.

    성주군은 '소재부품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공정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과제로 제출해 예비 선정됐으며, 최종 선정을 위해 고도화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이 공모에 최종 확정되면 성주군은 내년부터 2년간 2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으로 지역 제조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