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지단체·새마을부녀회 협력 나눔 실천안부 확인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촘촘한 맞춤형 복지 확대
  • ▲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포항시
    ▲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포항시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읍장 천만석)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만석, 민간위원장 황보관현)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식생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이웃들의 작은 불편과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천만석·황보관현 공동위원장은 “매달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 반찬 지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추억을 담아주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룡포읍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