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생활밀착 정책 성과 인정…전국지역신문협회 행정대상 수상‘2026 농업인 한마음대회’ 참석해 농업 지원 방향 제시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영농 안정 정책 지속 추진
  • ▲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양군
    ▲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양군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역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받은 데 이어 농업 현장을 찾아 민선 9기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 7·8기 동안 추진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성과 등이 평가받은 결과다.

    영양군은 그동안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 미래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민 생활과 가까운 분야에서도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 피해 지원에 나서며 안전 대응에 집중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며 ‘군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오도창 영양군수가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 지원 정책 방향을 밝혔다.ⓒ영양군
    ▲ 오도창 영양군수가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 지원 정책 방향을 밝혔다.ⓒ영양군
    한편 이날 영양군민회관에서는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도 열려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 표창, 대회사와 축사, 화합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남호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행사에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선 9기에도 농업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농업인이 실제 영농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에서 “영양농업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성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